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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음을 돌보는 일은 로봇이 할 수 없어요

2026년 6월 28일 일요일

서울성모병원에서 10년 이상 일한 수녀 라정란 씨가 있습니다.
라정란 씨는 죽음이 가까워진 사람들의 마음을 돌봅니다.
이것을 '영성 돌봄'이라고 부릅니다.

영성 돌봄은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위로해 주는 일입니다.
아프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라정란 씨는 말합니다.

로봇이나 인공지능(미래의 똑똑한 기계)은 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돌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손길과 진심이 가장 중요합니다.

📎원문 출처

연합뉴스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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