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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김충현 씨를 기억합니다
2026년 5월 30일 토요일
지난해 6월 충남 태안에 있는 발전소에서 김충현 씨가 일하다가 사고로 숨졌습니다.
김충현 씨는 회사에서 정식으로 뽑은 직원이 아닌 비정규직(계약금을 정해서 일하는 일꾼) 일꾼이었습니다.
이제 1년이 지났습니다. 노동자(일하는 사람들)를 돕는 단체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김충현 씨처럼 위험한 일을 하는 비정규직도 정식 직원으로 뽑아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단체들은 "발전회사가 한 약속을 꼭 지켜달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