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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잘못한 것을 용서해주는 종이

2026년 5월 28일 목요일

옛날에 교회(기독교 신앙 건물)에서는 특별한 종이를 팔았습니다.
이 종이는 "잘못한 것을 용서해준다"는 뜻이었습니다.

이것을 '면죄부'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면벌부'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죄'와 '벌'은 비슷하지만 다른 말입니다.

'죄'는 잘못한 것이고 '벌'은 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말을 쓰느냐에 따라 뜻이 조금 달라집니다.

우리말을 바르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문 출처

연합뉴스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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