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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매우 가는 글씨로 불경을 손으로 썼어요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김경호 씨가 있습니다. 그는 불경(부처님 가르침을 적은 책)을 손으로 썼어요. 머리카락처럼 가는 0.1mm 굵기의 펜으로 글씨를 썼습니다.
김경호 씨는 7천500시간 동안 글씨를 썼어요. 그것은 약 312일을 쉬지 않고 일한 것과 같은 시간입니다. 매우 오래 정성을 들였습니다.
이렇게 손으로 경전을 쓰는 것을 사경(경전을 손으로 베껴 씀)이라고 합니다. 김경호 씨는 사경장(경전을 손으로 베껴 쓰는 기술을 가진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