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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 마음 지키는 엄마의 용기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암에 걸린 엄마가 있습니다.
엄마는 매일 가발(머리털)을 써요.
아이가 엄마 모습 때문에 슬퍼하지 않도록 하려고 합니다.

엄마는 매일 기도해요.
"우리 아이가 아파하지 않으면 좋겠다."
"내가 더 오래 살아서 아이를 봐줄 수 있으면 좋겠다." 하면서요.

엄마는 자기 아픔으로 아이가 슬퍼하는 것을 제일 못 견딥니다.
아이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원문 출처

연합뉴스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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