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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아내가 남편 말을 적어 세상에 알렸어요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감옥에 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아내 이희호 여사가 면회(감옥에 갇힌 사람을 만나러 가기)를 갔어요.
이희호 여사는 남편이 하는 말을 열심히 받아 적었습니다.
한 달에 단 10분 만날 수 있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남편의 생각을 세상에 알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 기록들을 책으로 냈어요.
남편이 감옥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말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내의 사랑이 남편과 세상을 연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