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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광주시민 21명의 5·18 일기 전시합니다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1980년 5월 광주에서 일어난 일을 기억하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광주 시민 21명이 쓴 일기장들을 모았습니다.
박용준 열사가 쓴 일기도 처음으로 보여줍니다.
박용준 열사는 당시 25살이었습니다.
그는 1980년 5월 27일에 돌아가셨습니다.
박용준 열사는 '소년이 온다'는 책을 쓴 한강 작가를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일기에는 그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평범한 광주 시민들의 일기를 읽으면서 그 시절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